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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, 사전에 알았다면 막을 수 있습니다. 기상청이 발령하는 한파위기경보 4단계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. 지금 바로 각 단계별 대응방법을 확인하세요.

    한파위기경보 4단계 완벽정리

    한파위기경보는 관심(파랑)-주의(노랑)-경계(주황)-심각(빨강) 4단계로 운영됩니다. 기상청의 한파특보와 연계하여 행정안전부가 발령하며, 각 단계별로 국민행동요령과 정부 대응조치가 달라집니다. 특히 경계 이상 단계에서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긴급조치가 시행됩니다.

    요약: 4단계 경보체계로 한파 위험도에 따라 관심→주의→경계→심각 순으로 발령됩니다.

    단계별 발령기준 정확히 알기

    관심 단계 (파랑)

    한파주의보 발표가 예상되거나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됩니다. 이 단계에서는 기상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,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활동을 시작합니다.

    주의 단계 (노랑)

    한파주의보가 발표되고 한파로 인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. 10월부터 4월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℃ 이상 하강하여 3℃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℃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입니다. 독거노인, 노숙인 등 취약계층 점검이 시작됩니다.

    경계·심각 단계 (주황·빨강)

    한파경보가 발표되고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거나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.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℃ 이상 하강하여 3℃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℃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, 아침 최저기온이 -12℃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입니다. 전 행정력을 동원한 긴급대응이 실시됩니다.

    요약: 기온 하강폭과 지속시간에 따라 단계가 결정되며, 경계 이상은 한파경보 발표 시 발령됩니다.

    경보 발령 시 즉시 행동방법

    한파경보가 발령되면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, 부득이 외출 시에는 내복, 목도리, 모자, 장갑 등으로 보온에 신경써야 합니다. 실내온도는 18~20℃를 유지하고, 수도계량기와 보일러 배관의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보온조치를 해야 합니다. 특히 독거노인이나 거동불편자가 있는 가구는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,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점검해두세요.

    요약: 외출 자제, 보온 철저, 동파 예방, 취약계층 안부확인이 핵심 행동요령입니다.

    꼭 알아야 할 한파 대비 체크리스트

   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하고 점검해야 할 사항들입니다. 한파특보 발령 전에 미리 체크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
    • 수도계량기 보온덮개 설치 및 노출된 수도관 보온재 감싸기 (영하 5℃ 이하 시 수도꼭지 물 조금씩 틀어두기)
    • 보일러 부동액 점검 및 교체, 동파 시 119 또는 지자체 긴급상황실 연락처 저장
    • 난방용품(전기장판, 온열기) 안전점검 후 사용, 장시간 사용 시 화재 위험 주의
    • 온열질환(저체온증) 증상 숙지: 심한 떨림, 기억력 감퇴, 어눌한 말투 등 발견 시 즉시 119 신고
    •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앱 설치로 실시간 한파특보 수신 설정하기
    요약: 동파 예방, 난방기기 안전점검, 온열질환 대비, 긴급연락망 확보가 필수입니다.

    한파위기경보 단계별 비교표

    4단계 경보의 발령기준과 주요 조치사항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. 현재 발령된 단계를 확인하여 적절한 대응을 하세요.

    경보단계 발령기준 주요 조치사항
    관심(파랑) 한파주의보 예상 상황 모니터링, 예방활동 준비
    주의(노랑) 10℃ 이상 하강 후 3℃ 이하 취약계층 점검, 동파 예방조치
    경계(주황) 15℃ 이상 하강 또는 -12℃ 이하 긴급대응반 가동, 쉼터 운영
    심각(빨강)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·예상 범정부 총력 대응, 긴급구호
    요약: 관심→주의→경계→심각 순으로 위험도가 높아지며 정부 대응도 강화됩니다.